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사진 오른쪽)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원자력협력 워크숍’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국 전문가는 소형모듈원자료 개발 및 원전 산업계 생태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석해 협력 중소기업 기술 홍보에도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사진 오른쪽)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원자력협력 워크숍’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국 전문가는 소형모듈원자료 개발 및 원전 산업계 생태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참석해 협력 중소기업 기술 홍보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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