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 연어축제 11월 1일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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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국내 최대의 연어 회귀천인 강원도 양양 남대천 둔치 일대에서 11월 1~2일 연어축제가 열린다.

1일 오전 9시30분 용왕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어.송어 맨손잡기 등 각종 행사가 임시로 마련한 가로 60m, 세로 50m, 수심 30㎝의 체험장에서 열린다. 또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생태 견학도 할 수 있다. 033-67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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