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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닭꼬치,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프랜차이즈 닭꼬치’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청춘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닭꼬치 전문 브랜드 청춘닭꼬치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프랜차이즈 닭꼬치’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청춘닭꼬치 2014년 전국 대학교 축제에서 시작. 이후 2016년 불합리한 시장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직접 제조공장을 설립·운영하여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 2020년 닭꼬치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청춘닭꼬치의 대표 메뉴는 단연 수제닭꼬치와 염통꼬치. 매콤·간장·더블치즈·청양마요·고추폭탄·갈릭마요 등의 특제소스로 다양한 맛의 닭꼬치를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타코야끼, 소떡소떡, 감자튀김, 덮밥 등 사이드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꾸준한 신메뉴 연구 및 출시에도 힘을 쏟아 최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염통먹방세트, 혼술·커플세트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춘닭꼬치는 직영비율이 30%에 달하는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로 인정받고 있으며,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2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5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자체 개발 레시피, 음식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핫팩 등의 전용 패키지 개발, 반려인들을 위한 댕댕이꼬치 이벤트 상품개발 등 딜리버리에 특화된 전문성을 엿볼 수 있다.

㈜청춘에프앤비 청춘닭꼬치 박진완 대표는 “대학생 때 작게 시작했던 닭꼬치 장사가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여 하나의 사업체를 이루고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길거리 음식으로만 인식되었던 닭꼬치가 치킨, 피자, 족발처럼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대중화된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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