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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롯데면세점,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따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에서 영업을 이어간다. 14일 롯데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 화장품, 향수 면세사업권 특허사업자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면세점은 991.48㎡ 규모로 연간 매출액은 약 1227억원이다. 임대 기간은 5년으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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