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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너비인터내셔널 '엔버월드'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NFT 글로벌 통합서비스'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주)워너비인터내셔널의 NFT 글로벌 통합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NFT 글로벌 통합서비스’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엔버월드는 NFT가 예술시장에 자리 잡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공익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진핑 선물'作으로 알려진 김병종 작가의 ‘서설의 서울대 정문’ NFT作을 한국, 중화권, 미국 등 총 22개국 동시에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여 경매 수익금 총 26.01ETH(약 1억 322만원)을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하였다.

또한 전 세계 대중들의 참여로 총 80만 표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독도는 한국 땅' 캠페인을 통해 'Dokdo Korea'作 경매 수익금 18.1ETH(약 6천 800만원) 전액을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와 (사)대한민국독도협회에 각각 기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에는 미얀마 시민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NFT 글로벌 통합 서비스로 인정받은 만큼 NFT 작품의 안전성과 거래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사회적인 책임(CSR)을 다하는 NFT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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