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노원구 한 음식점에서 6명의 손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식당과 카페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추석 연휴기간 가정 내 모임은 8인까지 허용된다. 영업 종료 시간도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된다. [연합뉴스]
6일 서울 노원구 한 음식점에서 6명의 손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의 식당과 카페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6명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추석 연휴기간 가정 내 모임은 8인까지 허용된다. 영업 종료 시간도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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