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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포항 남부 생활권 알짜 입지, 교통도 사통팔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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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포항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은 9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360-13 일원에서 ‘포항 아이파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 4베이, 4룸 구조로 와이드 주방 및 더블팬트리 적용 등 아이파크만의 구조 미학을 느낄 수 있다.

29만여㎡ 규모의 용산지구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용산지구는 인근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포항 남부 대표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단지는 포항 남구 생활권을 중심에서 누릴 수 있다.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원동지구와 문덕지구에 조성 예정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접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와 인접한 ‘남포항IC(인터체인지)’를 이용하면 울산시, 부산시 등과 이어진 동해고속도로는 물론 포항 전역에 걸쳐진 영일만대로 진입도 빠르다.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산업단지4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용산지구에 계획된 초·중·고등학교 예정부지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도서관과 북카페 등 교육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8-11 일원에 마련 중이다.  문의 054-275-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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