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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명학역 걸어서 1분, 복층형 비즈니스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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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안양 인터비즈

안양시 1호선 명학역 바로 앞에서 ‘안양 인터비즈’ 비즈니스센터가 분양 중이다. 기존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명학역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9~13층 업무시설 70실, 지상 5~8층 근린생활시설 56실, 지상 1층과 4층 근린생활시설 9실, 지상 4층과 옥상에 공유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복층형 구조가 장점이다.

단순 사무 임대공간 개념을 탈피해 샤워실, 헬스실, 카페, 대회의실 등 각종 공유 공간을 확보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수면실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배치된 신개념 오피스홈 기능을 넣어 투자자는 물론 세무사, 법무사, 전문직 프리랜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만안구청, 안양세무서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업체 측은 “명학역 도보 1분 이내 초역세권에 자리 잡아 사무실 임대수요가 넘치는 곳으로 공실 걱정이 없다”면서“안양시청 이전 시 이 단지는 안양시청, 세무서 등으로 이동하는 유동인구의 메인 통로 맨 앞자리에 자리해 임대료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2000만~3000만 원대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문의 1877-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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