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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소액도 가능한 DMZ·민통선 접경지역 투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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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경기새마을㈜ 제9차 토지

경기새마을㈜은 DMZ, 민통선 지역에서 제9차 토지를 분양한다. 이번 토지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가격은 3.3m²당 4만9000원부터 진행된다. 최소 661m²부터 선택할 수 있다. 지목은 주로 전·답· 임야로 경기도 파주 인근 접경지역에 있다.

접경지역은 대부분 자유롭게 출입을 할 수 없어 믿을 수 있는 회사를 통해 분양 업무 등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새마을㈜는 2004년 법인을 설립해 토지를 전문으로 분양해왔다. 업체 측은 “2011년부터 10여 년 동안 DMZ, 민통선 및 인근 접경지역 토지 등 분양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분양 계약을 진행한 매수자는 수백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계약 시 한국자산신탁(KAIT)에서 자금업무를 담당해 소유권이전 등기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해 두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자산신탁의 우리은행 1005-501-954373(예금주: 한국자산신탁㈜) 계좌로 청약금 100만 원을 입금한 뒤 개별 상담 후 잔금 일정을 지정하면 된다. 미계약 청약금은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경기새마을㈜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로 226, 2층에 있다. 자세한 매물정보는 경기새마을㈜ 홈페이지(https://smu-inves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953-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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