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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갑상선암 바로 알기' 주제로 건강 세미나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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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오는 9월 2일(목) 오전 9시부터 네이버TV와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착한 암, 갑상선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암종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은 유병자 수를 기록한 ‘갑상선암’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를 통해, 갑상선암 환자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 감시법과 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중앙일보와 함께 하는 건강 세미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네이버TV 또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세미나는 5명의 국내외 의료진의 주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50분 동안 진행된다.

세미나 발표 의료진은 ▶루이스 데이비스(Louise Davies) 교수 미국 다트머스 의대 두경부외과 ▶미야우치 아키라(Akira Miyauchi) 일본 쿠마 병원 병원장 ▶이시훈 교수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신동엽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채영준 교수 서울대 보라매병원 내분비외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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