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끝난후 한중 관계 발전기대/최 외무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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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욕=박준영 특파원】 최호중 외무장관은 26일 뉴욕에서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 회담,북경아시안게임에 대한 한국의 협력과 대표단 규모 등을 설명하고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 한중 공식관계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고 정의용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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