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과 겨울 사이

중앙일보

입력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강원 한계령 정상(해발 1003m)에 첫눈이 내리면서 단풍잎과 조화를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양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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