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발 가지 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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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프로미식축구(NFL) 경기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세이프티 로이 윌리엄스(右)가 뉴욕 자이언츠 러닝백 티키 바버의 다리를 태클하고 있다.

[텍사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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