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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방으로 번진 청약 광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7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 대구시 북구 침산동 옛 제일모직 터의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오전 3시부터 청약인파가 몰려 5천여명이 2㎞가량 늘어선 가운데 청약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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