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C 메인보드로 만든 모나리자

중앙일보

입력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의 쑤저우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06 중국 쑤저우 전자제품제조업체전(eMEX)'을 찾은 관람객들이 '모나리자'라고 이름붙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래돼 버려진 컴퓨터 메인보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 전시회에는 전세계에 걸쳐 518개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쑤저우(중국 장쑤성)=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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