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가누가 코란 잘 읽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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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말레이시아의 무슬림(이슬람교도) 소녀가 19일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코란 낭독 대회에서 한 구절을 읽고 있다. 이 행사는 단식월인 라마단의 마지막 열흘 동안 열리는 전통 축제의 하나로 개최됐다.

[푸트라자야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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