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 아나운서는 매일 밤 12시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파워FM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와 TV프로그램 '결정! 맛대맛'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을 그만둠에 따라 라디오는 19일까지, 이미 녹화가 끝난 '결정! 맛대맛'은 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2일 방송된다. 올해 초 정 아나운서가 번역한 것으로 알려진 '마시멜로 이야기'는 출간 9개월 만에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하현옥 기자
현재 정 아나운서는 매일 밤 12시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파워FM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와 TV프로그램 '결정! 맛대맛'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을 그만둠에 따라 라디오는 19일까지, 이미 녹화가 끝난 '결정! 맛대맛'은 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2일 방송된다. 올해 초 정 아나운서가 번역한 것으로 알려진 '마시멜로 이야기'는 출간 9개월 만에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하현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