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페] 조재진, J리그 6경기 만에 골 … 13호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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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조재진(25.시미즈 S-펄스)이 14일 나고야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었다. 6경기 만에 골 맛을 본 조재진은 13골로 득점 랭킹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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