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탕자쉬안 "강경한 대북제재 원한다"

중앙일보

입력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미국을 방문 중인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왼쪽)과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나고 있다. 탕 국무위원은 이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대한 강경한 제재조치를 원한다고 부시 대통령에게 말했다. 【워싱턴=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