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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욱 4강코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노장 송동욱(현대해상)이 90년도 ITF한국남녀서키트테니스 마스터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14일·장충코트)에서 호주의 로리 라시드를 6-2, 6-4로 누르고 이진호(대한항공)와 결승진출을 다투게됐다.
한편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최점상(농협)이 손미애(조흥은)를 7-5, 4-6, 7-5로 꺾고 박말심 (조흥은)과 패권을 겨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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