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목동아파트 불법전매·전대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8일 이사건의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 소환에 응한 2천2백95명중 이모씨(47·상업·서울갈현동) 등 불법전매자 2백87명과 조모씨(40·목사·서울신정동 목동아파트)등 불법전대자 3백40명등 모두 7백85명을 형사입건, 약식기소해 50만∼1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키로 했다.
검찰은 총수사대상 2천7백52명중 소환에 불응한 원매자 4백70여명에 대해 지명수배했다.
서울목동아파트 불법전매·전대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8일 이사건의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 소환에 응한 2천2백95명중 이모씨(47·상업·서울갈현동) 등 불법전매자 2백87명과 조모씨(40·목사·서울신정동 목동아파트)등 불법전대자 3백40명등 모두 7백85명을 형사입건, 약식기소해 50만∼1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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