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현안 논의/전직 수반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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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직정부수반협의회(IAC)는 서울총회 3일째인 25일 호텔신라에서 세계재정문제와 개발도상국의 현안등을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3차 회의에서 슈미트 전서독총리가 「금융시장의 국제화와 그 위험성」이란 주제발표를 했으며,오후의 4차회의에서는 마드리드 전 멕시코대통령이 「개발,인구및 환경」이란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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