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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복용·밀매 대구서 7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대구=연합】 대구지점 마약수사반 (반장 정진영검사)은 11일 히로뽕을 밀매했거나 맞아온 대구시 신천동 쌍용회관 상무 김환(27)·강일광(32·대구시 성당동1의15)씨 등 7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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