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스 누출 … 안성 톨게이트 마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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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13일 낮 12시44분쯤 경부고속도로 안성톨게이트에서 10t짜리 액화석유가스(LPG) 탱크로리가 앞에 있던 17.5t 트럭을 들이받고 매표소 방호벽에 부딪쳤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박모(50)씨가 숨지고 LP가스가 5t가량 새어나오면서 안성톨게이트 상.하행선 통행이 5시간 30분 동안 전면 통제됐다.

안성=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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