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2시50분쯤 서울 영등포동3가 9 성민여관에 손님을 가장한 30대강도 1명이 들어 종업원 문모씨(50ㆍ여) 등 2명을 흉기로 위협,현금35만원 등 2백35만원어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문씨에 따르면 짙은 밤색 양복차림의 30대남자 1명이 방을 달라고해 여관2층 216호실로 안내하자 갑자기 품속에서 15㎝가량의 재크나이프를 꺼내 『소리치면 죽이겠다』며 전화줄을 끊어 자신의 팔과 발을 묶은후 목욕탕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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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2시50분쯤 서울 영등포동3가 9 성민여관에 손님을 가장한 30대강도 1명이 들어 종업원 문모씨(50ㆍ여) 등 2명을 흉기로 위협,현금35만원 등 2백35만원어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문씨에 따르면 짙은 밤색 양복차림의 30대남자 1명이 방을 달라고해 여관2층 216호실로 안내하자 갑자기 품속에서 15㎝가량의 재크나이프를 꺼내 『소리치면 죽이겠다』며 전화줄을 끊어 자신의 팔과 발을 묶은후 목욕탕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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