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1일 고액 연봉자인 투수 최동원(최동원)과 지난해8천9백 만원보다 15% 삭감된 7천6백 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최고연봉을 기록한 최 는 지난 시즌 8경기에 출장, 1승2패로 최악의 성적을 거두어 그동안 연봉삭감 폭을 놓고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한편 간판 타자인 이만수(이만수)도 지난해보다 2백 만원 삭감된 6천2백 만원에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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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1일 고액 연봉자인 투수 최동원(최동원)과 지난해8천9백 만원보다 15% 삭감된 7천6백 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최고연봉을 기록한 최 는 지난 시즌 8경기에 출장, 1승2패로 최악의 성적을 거두어 그동안 연봉삭감 폭을 놓고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한편 간판 타자인 이만수(이만수)도 지난해보다 2백 만원 삭감된 6천2백 만원에 계약을 체결.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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