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국방부장관이 22일 오후 7시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3회 불암회 정기총회에서 2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예비역장성중 여권의 실세들로 구성돼 관심을 끌어온 불암회의 이날 정기총회는 9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심의,임기가 만료된 정효용회장의 후임선출 등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이장관은 정전회장의 추천으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불암회는 정규육사(11기 이후) 졸업생들중 예비역장성과 차관급이상,국회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훈국방부장관이 22일 오후 7시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3회 불암회 정기총회에서 2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예비역장성중 여권의 실세들로 구성돼 관심을 끌어온 불암회의 이날 정기총회는 9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심의,임기가 만료된 정효용회장의 후임선출 등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이장관은 정전회장의 추천으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불암회는 정규육사(11기 이후) 졸업생들중 예비역장성과 차관급이상,국회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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