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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난지·양천등3곳|분원 68만평 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서울시는 22일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개발을 미뤄온 성수·난지(강북), 양천 (강남)등 3개지구 68만3천6백50평에 대한 공원조성계획을 마련, 9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들3개 지구에 제방 7천3백m를 쌓고 잔디를 심는 한편 산책로와 각종 체육시설등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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