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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야구 강타자 몰리터 연봉 3백 만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미프로야구 밀워키브루어스의 강타자 폴 몰리터(33)가 사상 아홉 번째로 연봉 3백 만달러 대 선수가 됐다.
20일 구단측과 계약을 체결한 몰리터의 계약 조건은 올해 2백10만 달러, 91년 2백90만 달러, 92년3백10만 달러의 연봉을 각각 받게되며 매년 성적에 따라 최고 1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된다.【뉴욕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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