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박관용 국회의장,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확정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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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용 국회의장이 17일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현대와 SK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확정됐다. 2차전에는 가수 이효리가 시구하며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은 서울대 야구부 주장 용민(3년)씨, 4차전은 2000년부터 황영기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시구를 한다.

*** 여자프로농구 인천 금호생명이 16일 김태일(43) MBC 해설위원과 연봉 1억원에 2년간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18일 베네수엘라로 떠나 발렌시아의 마즐란스 팀 소속으로 윈터리그에 참가, 11월 24일까지 약 30경기를 뛰고 11월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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