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협과 전노협지원공동대책위는 23일오전 서울사당동민교협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일 열린 전노협결성대회장에 경찰이 난입한 것에 항의, 23, 24일 이틀간 단위사업장과 지역별로 창립대회보고 및 전노협와해책동 규탄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노협은 또 창립대회 도중 공동대책위 양연수공동의장을 비릇, 대의원·학생등 1백4O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밝히고 이들의 석방촉구대회도 함께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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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협과 전노협지원공동대책위는 23일오전 서울사당동민교협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일 열린 전노협결성대회장에 경찰이 난입한 것에 항의, 23, 24일 이틀간 단위사업장과 지역별로 창립대회보고 및 전노협와해책동 규탄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노협은 또 창립대회 도중 공동대책위 양연수공동의장을 비릇, 대의원·학생등 1백4O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밝히고 이들의 석방촉구대회도 함께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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