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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전 대표 김현미 화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자 88년 세계 최우수선수인 여자핸드볼 전 국가대표 김현미씨(김현미·25·초당약품·사진)가 직장동료인 김종배씨(김종배·29)와 오는7일 오후3시 서울태극당 예식부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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