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몽탕 ``새살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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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프랑스 생폴드방스에 있는 자택에서 만1살 박이 아들 브랭탕의 재롱에 흠뻑 빠져 있는 이브 몽탕(68)과 그의 부인 캐롤 아멜(28). 지난 85년 사별한 부인 시몬 시뇨레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두지 못한 몽탕은 비서였던 캐롤과 결혼, 2년만에 아들을 얻었다.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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