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5종 세계 선수권|선수 6명을 파견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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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한 근대5종 연맹은 26일 내년 2월19일부터 소련 민스크에서 벌어지는 90세계 선수권대회에 김영식(김영식·동국대)등 6명의 선수를 파견키로 했다.
선수단은 1월17일부터 서독에서 한달간 전지훈련을 벌인 뒤 대회직전 현지로 들어간다.
한국은 10km·20km 개인 및 18km개인 계주 등 세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김영식(동국대) 한명희 김용운(이상 상무) 신용선(강원도 연맹) 김상욱(광주시 연맹) 김운기(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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