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삼애봉사상에 한전 장기상 연구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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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국소아마비협회와 정립회관은 올해 제9회 삼애봉사상 수상자로 장기상씨(32·한전기술연구원 원자력연구실 연구원)를 선정, 18일 오전 시상식을 가졌다.
삼애봉사상은 사회적 편견에 의한 고통과 좌절을 극복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지체부자유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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