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숙 여4백m 「금」|아시아 청소년육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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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여자중거리의 유망주 김동숙(김동숙·성보중)이 제5회 아시아도시대항 청소년육상대회(홍콩) 여자4백m에서 56초26으로 금메달을 따냈다고 선수단이 18일 협회에 알려왔다.
또 여자투창의 박선애(박선애·경북체고)는 43m73㎝를 던져 은메달을 따냈고 여자높이뛰기의 송은희(송은희·과천여고)는 1m73㎝를 뛰어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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