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에 사랑의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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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김옥숙여사(대통령부인)는 1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중앙적십자 혈액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수약회원들과 함께 위문품 「사랑의 선물」 4천5백개를 만들어 군경장병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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