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에 연말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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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최병렬 문공부장관은 12일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자유의 마을」대성동과 민통선의 최북단 「통일촌」에 연말선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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