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수반 회의」 총회, 90년 서울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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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직 총리 및 대통령 등으로 구성된 「전직 수반회의(IAC)」의 8차 총회가 90년 서울에서 개최된다.
신현확 전 국무총리는 20, 21일 파리에서 개최된 IAC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뒤 24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울 총회에서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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