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High Collection] 눈길 사로잡는 서브 다이얼과 은은한 색조···'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오메가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 오메가]

오메가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 오메가]

오메가(OMEGA)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오메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타임피스에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은 열 개의 38mm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 중 두 개 모델은 럭셔리 에디션이다. 41mm 라인 또한 아홉 개의 새로운 모델과 네 개의 럭셔리 에디션이 있다.

새로운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6시 방향에 있는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이다. 일부 모델은 18캐럿 세드나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마무리된 서브 다이얼링을 장착했다. 은은한 햇볕에 그을린 색조의 새로운 다이얼과 눈길을 사로잡는 투톤 티크 패턴의 아워 마커, 6시 방향부터 12시 방향까지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범선 선체 모양의 인덱스가 특징이다.

새로운 모델은 메탈, 러버, 레더 스트랩 버전 세 가지로 선보인다. 러버 스트랩은 베이지와 블루 컬러로, 레더 스트랩은 레드, 버건디, 베이지, 그린 컬러가 있다. 시계의 심장은 네 가지 강력한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이 중 두 가지 럭셔리 버전의 칼리버(8803/8917)는 18K캐럿 세드나 골드 로터와 밸런스 브릿지를 탑재했다.

 오메가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 오메가]

오메가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 오메가]

38mm 버전은 스테인리스스틸 또는 스틸 혼합, 18캐럿 세드나 골드의 버전이 있다. 41mm 버전도 스테인리스스틸 버전과 18캐럿 세드나 골드가 포함된 스테인리스스틸 에디션이 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 컬렉션은 5년의 보증기간을 보장한다. 또한 스위스 연방 계측 연구소(METAS)에서 최고 수준의 테스트를 거쳐 마스터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해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은 물론, 전자 장치에 대한 탁월한 항자성도 보장한다. 문의 02-3467-863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