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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하람, 다이빙 빛나는 4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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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우하람, 다이빙 빛나는 4위

우하람, 다이빙 빛나는 4위

한국 다이빙의 간판 선수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3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이는 2016년 리우 대회에서 그의 기록(10m 플랫폼·11위)을 뛰어넘은 한국 다이빙 역대 최고 성적이다. 리우 올림픽 이후 오른 어깨에 오륜 문신을 새기며 메달 의지를 다진 우하람은 6일 열리는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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