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제 상담소장 5인조에 피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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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구리】10일 오전 2시40분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사무소 앞길에서 구리노동문제상담소장 박무영씨(32)가 흰 마스크를 쓴 괴한 5명에게 집단폭행 당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구리시 수택동 구리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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