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셋째 줄로 밀린 이병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7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 이번 참배에 김 위원장과 함께 앞줄에는 최용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 둘째) 등이 자리했다.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겸직하던 이병철(원안)은 셋째 줄로 밀려났다. [뉴스1]
[사진] 셋째 줄로 밀린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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