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1 한국서비스대상] 고객 편의성 제고 위해 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삼성카드는 지역 기여, 청소년 교육, 상생협력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삼성카드는 지역 기여, 청소년 교육, 상생협력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삼성카드(대표 김대환·사진)는 2015년, ‘한국서비스대상’ 신용카드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신뢰받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매월 대표이사 주관으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대표이사, CS 패널, 전문 자문위원, 임직원이 참석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개선 제안을 실행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삼성카드는 회사 내 주요 부서에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지정, 소비자보호 제도 공유 및 교육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 속에 혁신과 답이 있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곳에서 접수되는 VOC를 VOC체크북·VOC체험방 등을 통해 공유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고객 불만을 최소화한다.

업계 최초로 ‘디지털 ARS’를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맞춤 제공한다. 신속한 고객 응대를 위해 콜 인입량 예측을 통한 운영 최적화로 고객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ESG경영’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말 1000억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Sustainalytics’의 ESG 인증을 바탕으로 3억 달러 규모 ESG 방식의 외화 ABS를 발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