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인더스트리, 중앙일보주관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1위 수상

㈜하나인더스트리가 중앙일보 후원의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스마트 워치 부문을 수상하였다.

㈜하나인더스트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워치 시장에 맞추어 FCB-SW111K 모델을 론칭 하여 순조롭게 운영 중이며, 야심 차게 선보인 FC바르셀로나 브랜드의 스마트 워치 역시 현재까지 SK스토아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하나인더스트리의 대표브랜드 ‘FC바르셀로나’는 SK스토어아단독 브랜드로, 전기면도기, 블루투스 이어폰, 음파칫솔 등 다양한 라이선스 상품들을 성공적으로 론칭에 성공하였다.

이렇듯 ㈜하나인더스트리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감각 있고, 혁신적인 디자인 및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1년 250억 달성을 목표로 열정을 가지고 제품 개발에 열중하는 중이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1위에 수상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주)하나인더스트리의 배상준대표는 "올해도 대상 수상을 할 수 있어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주)하나인더스트리는 국내외 유통은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통회사로 성장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다고 전했다. 이어”임직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한 감각 있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하여 고객만족이라는 가치까지 이뤄내는 회사로 지속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의 스마트 워치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