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안해야 젊어진단다.

중앙일보

입력

패션 디자이너 노승은(47) 이사, 마리인터내셔널 최인숙(54) 대표, 권형민(44) 웨딩와이즈 대표, 서울교대 미술교육과 겸임교수 안지영(40)씨(왼쪽부터)가 즐겨먹는다는 견과류와 두부·생수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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