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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스트레스와 숙면에 도움 침향, 효도 선물로 좋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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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온 가족 건강 지키는 '일동발효침향원' 인기

침향원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 1일 1~2회, 1회 1환씩 섭취하면 되고, 가급적 식전 또는 식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 일동생활건강]

침향원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 1일 1~2회, 1회 1환씩 섭취하면 되고, 가급적 식전 또는 식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진 일동생활건강]

중년이 되면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쉽게 지치거나 피로가 풀리지 않는 직장인 등 40~50대 사이에서 섭취가 간편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6가지 국산 한방 재료 배합 #특허 발효 공법, 흡수력 탁월 #1일 1환 간편한 섭취도 장점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그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치유 수단으로 분비하는 진액이 오랜 시간에 걸쳐 굳어진 것이다.

침향은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쓰인 원료다. 사향·용연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침향은 인도와 중동 등 황실과 부호들이 먹는 전유물로 전해져 왔다. 또 임금의 자양강장제로 알려진 침향은 왕실의 전유물이며 금보다 진귀한 물품으로 여겨왔다. 침향은 동남아 열대 지역에서만 채취가 가능하다. 침향나무 한 그루당 5~7kg 정도로 소량 생산되기 때문에 침수향이라고 불리며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예로부터 귀한 원료로 알려진 침향이 최근 40~50대 사이에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1일 1환으로 간편한 섭취와 함께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침향원에 대한 인기가 늘고 있다.

침향의 아가스피롤이라는 성분은 신경 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 성분은 예민해진 신경을 이완해주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시켜 불면증 증상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베타셀리넨 성분은 신장에 기운을 불어넣고 신장의 염증 완화 및 회복에 도움을 줘 신장 관련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침향 속에는 정유 성분인 델타-구아이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뇌신경을 안정화하는 작용과 함께 뇌세포 활성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작용은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를 느끼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적의 배합 비율로 침향 효능 극대화

최근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침향원 중에서 진한 침향을 느낄 수 있는 일동발효침향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발효 공법으로 남다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8%의 높은 침향 함유량으로 제대로 된 침향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최적화된 배합 비율을 통해 침향원의 효과를 높였다. 침향과 함께 마, 지황, 천궁, 하수오, 구기자, 감초, 홍삼 농축액, 도라지, 삽주뿌리줄기, 맥문동뿌리, 참당귀뿌리, 형개꽃대, 작약 등 16가지 국내산 한방 재료를 사용했다.

침향원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 1일 1~2회, 1회 1환씩 섭취하면 된다. 가급적 식전 또는 식간에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바로 삼키는 것보다 천천히 씹은 후 미지근한 물과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만약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특이 체질인 경우 섭취 전 침향원의 성분을 꼭 확인해야 하므로 구매 전 전문 상담원과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2+1 구매 시 10환 추가 증정 프로모션일동발효침향원 관계자는 “온 가족 건강을 위해 불필요한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배합하여 최상의 침향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모님 등 효도 선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일동발효침향원에서는 2+1 구매 시 10환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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