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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잡지가 소개한 물마시기비법 外

중앙일보

입력

北 잡지가 소개한 물마시기 `비법'

물은 3:3:3비법으로 마시라. 북잡지에 의하면 하루 3잔에 물을 3번으로 나눠서 한번 마실 때 3분간에 걸쳐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연합뉴스 2005 1 4]

정신수련의 힘 과학적으로 입증

15-40년의 참선 경력을 가진 고승들은 명상 실험에 대조군으로 참여한 학생들에 비해 훨씬 빠르고 이례적으로 강력한 감마파 활동을 보여줬고, 감마파의 움직임 역시 훨씬 더 조직적이고 공조성을 띠었으며, 특히 가장 오랜 수련을 한 고승에서 최고 수준의 감마파가 나타났다.

이들 고승에서 발견되는 고양된 신경 조율 상태는 바로 집중, 기억, 학습, 의식 등의 정신 활동과 관련있는 것이다. 고승들의 감마파는 또 상이한 뇌회로를 결합시킴으로써 한층 높은 수준의 정신활동 및 깨달음과도 연결됐다. [연합뉴스 2005 1 4]

업무스트레스 건강위협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유럽에서 주요한 건강문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오스트리아의 심리요법 의사가 3일 밝혔다.
[연합뉴스 2005 1 4]

찬 바람 생생,아이고 頭야!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 날씨 탓에 머리카락도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모발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두피. 비듬·탈모·두피 뾰루지 등은 두피가 건강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비듬, 탈모 등이 생기기 쉽다. [조선일보 1 3]

올해는 닭처럼 먹자

닭은 우리와 친숙한 동물인 만큼 여러 가지 비유도 많다. 서양에서는 ‘적다’는 의미로 ‘닭모이(chicken feed)’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하니 올 한해는 닭처럼 적게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연초라 아무래도 먹을 기회가 늘어나게 마련이므로 열량을 줄이는 조리법에 대해 알아보자.[경향신문 1 3]

[2005 건강달력]몸관리 1년 스케쥴 짜라

2005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각 시기마다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1 .2월 :1월은 독감예방, 건조한 날씨에 피부건조관리, 규치적인 운동할 것

3.4월:3월은 환절기기온에 주의.4월은 춘곤증극복

5.6월:황사.꽃가루 주의, 6월은 뇌염예방접종

7.8월:식중독 주의, 특히 수인성전염병도 조심, 8월은 자외선주의

9.10월:9월은 성묘나 벌초로 인한 열성질환감염주의, 10월은 일교차주의 감기조심

11,12월:건조한 날씨, 안구건조증 & 피부건조증 주의, 혈관질환자 조심[경향신문 1 3]

방학계획표엔 없어도 건강체크 이때다.

아이들의 건강체크 방학 때 하라.
편도선염,충치,치아교정,소아사시등...[경향신문 1 3]

카레가 알츠하이머치료에 효과

카레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그레고리 콜 박사는 과학전문지 '생화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카레의 노란색 색소 성분인 쿠르쿠민(curcumin)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를 분해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서울경제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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