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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일교차 심하고 미세먼지 기승 …봄철, 기관지와 폐 건강 주의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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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통배고는 최대 45% 할인하며 1kg 구 매 시 청폐고 10포를 증정하며, 청폐 고는 추가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산들건강]

통배고는 최대 45% 할인하며 1kg 구 매 시 청폐고 10포를 증정하며, 청폐 고는 추가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산들건강]

봄에는 큰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도 떨어지는 시기다. 더구나 과중한 업무에 피로가 쌓이거나 미세먼지·꽃가루에 예민하다면 기관지염·편도염 등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다.

100% 국내산 천연재료로 만든 ‘통배고·청폐고’

산들건강은 맞춤형 제품인 ‘산들 통배고’와 ‘청폐고’를 판매하고 있다. 고종황제의 어의였던 변기원 원장의 고조부 변석홍 옹부터 5대째 지켜오고 있는 왕실 어의 비법을 바탕으로 제조한 제품이다.

산들 통배고는 기관지와 폐, 목 건강에 좋은 100% 국내산 천연재료를 전통방식으로 4일 밤낮으로 정성껏 수작업으로 달여서 만든다. 통배고에는 배(경주), 도라지(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영천), 대추(경산), 생강(영주, 안동), 맥문동(청양), 겨우살이(영월), 수세미(재배), 10년 이상 된 도라지 분말(영주), 홍도라지, 산삼 배양근(제주도, 의성/산삼 7뿌리) 등이 들어간다.

청폐고는 어린아이·노인의 면역력을 높여 폐렴과 비염을 예방한다. 통배고에 들어가는 배와 도라지는 기침 감기에 좋다. 은행은 폐를 튼튼히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다. 대추는 마른기침에 좋으며 생강은 기침으로 인해 숨이 차는 것을 막아준다. 맥문동과 수세미는 천식에 좋으며,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해 폐에 좋다.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 교사·가수·성악가·종교인 등은 도라지 통배고가 좋다. 홍도라지 통배고는 4~6년근 도라지를 9번 쪄서 저온 증숙·건조시켜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홍도라지가 추가로 들어간 제품이다. 마른 기침을 자주하고 편식하는 허약한 어린아이나, 고령에 기력이 약하며 가래·기침이 심하고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산삼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통배고가 효과적이다.

청폐고는 1회용 스틱형 포장에 엑기스 그대로를 담아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산들건강은 봄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통배고는 최대 45% 할인하며 1kg 구매 시 청폐고 10포를 증정한다. 청폐고는 2박스 구입 시 1박스 추가 또는 4박스 구입 시 2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체질과 연령대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전문상담사(02-778-4568)가 권해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sand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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