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가 27일(현지시간) 프라하 중앙군사병원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체코에서는 처음으로 맞고 있다. 이 나라의 두 번째 백신 접종자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에밀리 레피코바(95·왼쪽)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헝가리 등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은 화이자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가 27일(현지시간) 프라하 중앙군사병원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체코에서는 처음으로 맞고 있다. 이 나라의 두 번째 백신 접종자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에밀리 레피코바(95·왼쪽)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헝가리 등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은 화이자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